[로또정보] 31번 로또 1등 성공신화, 15주 연속 ‘대박!’

입력 2010-05-03 11:21 수정 2010-05-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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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31차례 로또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킨 것을 비롯, 15주 연속 당첨조합 배출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리치의 1등 당첨조합 배출 기록은 2010년 들어서만 7차례, 특히 372회에서는 무려 11억9천만원의 실제 1등 당첨자를 탄생시켜 핫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더욱이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 예측시스템이 387회에서 2조합의 2등(당첨금 약 6천8백만원) 당첨조합을 배출, 373∼387회까지 1∼6조합의 2등 당첨조합을 매주 쏟아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그야말로 ‘온라인 로또명당’에 걸 맞는 위풍당당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

로또리치 관계자는 “그 동안 배출된 1∼2등 당첨조합은 대부분 골드회원들에게 제공됐다”고 설명했다. 골드회원은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제공받는 특별회원이다.

■ 행운의 로또 주인공을 찾아라!

387회 2등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해서는 “현재 이를 제공받은 주인공들의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3일 밝혔다.

만약 이 행운의 주인공들이 모두 2등에 당첨됐을 경우 로또리치에서 마련한 50만원의 ‘명예의 전당 입성 축하금’을 거머쥘 수 있는 경품 행운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다.

또한 로또1등 당첨조합 31회 배출 기념 ‘억! 소리 나는 이벤트’를 진행, 골드회원 중 실제 1등에 당첨될 경우 1억원을, 1등번호를 제공 받았으나 로또를 구입하지 않아 안타깝게도 1등에 당첨되지 않은 골드회원에게도 3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는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 끝에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개발, 최근에는 업그레이드를 해 더욱 강력해진 서비스 선보이고 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과 관련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그 원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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