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오에이엔터테인먼트
탤런트 김소은이 한 광고촬영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KBS 일일 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주인공 '오복'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와 귀여운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소은이 최근 롯데햄의 신제품 CF 촬영을 마쳤다.
그녀는 트렌디한 여대생과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제품인 롯데햄의 스틱소시지 '아이타임'의 광고에서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CF는 바쁘지만 활달한 그녀의 일상을 보여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한편 작년 종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를 시작한 김소은은 '결혼 못하는 남자', '천추태후'(이상 2009년 작)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