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서울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는 25일 14시부터 29일 18시까지 5일간 운영되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시민 조문객을 맞기로 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조문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광장에 천막 42동과 이동 화장실 2동을 비롯해 음료대, 테이블과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분향을 원하는 시민은 지하철 1호선(시청역 5번 출구)과 2호선(을지로 입구역 1번 출구)을 이용하면 된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는 25일 14시부터 29일 18시까지 5일간 운영되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시민 조문객을 맞기로 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조문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광장에 천막 42동과 이동 화장실 2동을 비롯해 음료대, 테이블과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분향을 원하는 시민은 지하철 1호선(시청역 5번 출구)과 2호선(을지로 입구역 1번 출구)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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