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구조물에 깔려…전치 3주 부상

입력 2010-04-15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승연은 13일 경기도 모처에서 광고 촬영을 하던 중 한쪽 팔이 구조물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한승연은 혈관에 이상이 생겨 팔이 크게 부은 상태. 그녀는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지만 깁스를 한 채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부상의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며 "한승연 본인의 의지가 강해 예정된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미니앨범 '루팡'으로 활동 중인 카라는 15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 출연이 예정돼 있으며 오는 18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루팡' 활동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040,000
    • +3.29%
    • 이더리움
    • 3,180,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432,000
    • +4.12%
    • 리플
    • 725
    • +0.83%
    • 솔라나
    • 180,900
    • +3.61%
    • 에이다
    • 460
    • -1.71%
    • 이오스
    • 667
    • +2.46%
    • 트론
    • 209
    • +0%
    • 스텔라루멘
    • 126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200
    • +3.41%
    • 체인링크
    • 14,100
    • +0.64%
    • 샌드박스
    • 341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