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보람 유영두회장, '주가 대폭등시대 도래' 강력 예고

입력 2010-03-10 10:30 수정 2010-03-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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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유영두회장, 주가 대폭등시대 도래 강력 예고

보람 유영두 회장은 2007년 미국 발 금융위기 이후의 국내 증권시장이 1987년 미국 블랙 먼데이 이후의 다우지수와 동일하다는 주장으로 시장의 폭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블랙먼데이 직후 미국 다우지수는 1,616포인트를 저점으로 수직으로 10,000포인트까지 상승하는 초강세 장세를 기록했다.

아울러 유영두 회장은 코스피 기준 최소 4,000포인트 강세론을 강조하고 있는데 첫째, 한국사람들의 자산소유 구조가 2010~ 2011년을 기준으로 금융자산의 비중이 현재 20%의 후진형 수준에서 최소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둘째, 달러ㆍ유로화의 지속적 몰락이 결국 선진국 중심의 경제 세계관에서 한국 등 이머징 마켓으로의 급속한 자금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북한 문제가 수년 안으로 급속한 진전과 함께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 및 새로운 혁명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침묵을 깨고 오는 3월13일 토요일 2시 을지로 4가 국도호텔과 3월14일 일요일 오후 2시 신사동 영동호텔에서 핵심 주도주 3종목 공개 등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문의 및 예약 02)3775-2820~3 (주)보람증권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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