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 계양구 특수임무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6진 파병 환송식'에서 박찬용 상사가 가족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의 일원이 될 장병들은 레바논 책임지역 내 감시 정찰과 검문소 운용, 레바논군 협조지원, 민사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환송식을 마친 장병은 이달 말과 다음 달 초 두 차례로 나뉘어 전세기편으로 출국한다. <뉴시스>
21일 오후 인천 계양구 특수임무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6진 파병 환송식'에서 박찬용 상사가 가족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의 일원이 될 장병들은 레바논 책임지역 내 감시 정찰과 검문소 운용, 레바논군 협조지원, 민사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환송식을 마친 장병은 이달 말과 다음 달 초 두 차례로 나뉘어 전세기편으로 출국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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