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문' 애슐리 그린, 비늘무늬 바디페인팅 눈길

입력 2010-01-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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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그린(사진=SoBe 광고)

영화 '뉴문'의 섹시 뱀파이어 '앨리스' 역을 맡은 애슐리 그린(22)이 바디 페인팅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애슐리 그린이 최근 '소비(SoBe)' 음료 광고에서 전라의 몸매에 핑크색과 오렌지색 비늘무늬의 바디페인팅만을 한 섹시한 자태를 공개했다.

촬영은 해변과 정글에서 진행됐으며 수영복을 대신한 애슐리의 바디 페인팅은 무려 12시간이 소요됐다.

이 광고는 오는 2월 발간 예정인 미국의 유명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수영복 특집판'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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