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회차 나눔 로또 당첨번호
365회(11월 28일 추첨)에서 무려 106억9700만원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낸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 (www.lottorich.co.kr)가 지난 26일에 실시된 36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는 4조합의 2등(당첨금 약 5천9백만원)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367/368/369회에서 3주 연속 2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면서 “또한 2009년 한 해에만 14조합의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기염을 토해냈다”고 밝혔다.
로또리치는 특히 “369회 2등 당첨조합을 포함해 대부분의 1~2등 당첨조합은 골드회원들에게 제공됐다”고 강조했다.
골드회원은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제공받는 특별회원제로, 실제 골드번호가 탁월한 적중률과 뛰어난 정확성을 발휘하고 있다.
2009년 마지막 행운의 주인공은?
로또리치는 369회 2등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 “현재 이를 제공받은 주인공들의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만약 이 행운의 주인공들이 모두 2등에 당첨됐을 경우 로또리치에서 마련한 50만원의 ‘명예의 전당 입성 축하금’을 거머쥘 수 있는 경품 행운까지 한번에 거머쥘 수 있다.
또한 로또리치는 현재 로또1등 당첨조합 24회 배출 기념 ‘억! 소리 나는 이벤트’를 진행, 골드회원 중 실제 1등에 당첨될 경우 1억원을, 1등번호를 제공 받았으나 로또를 구입하지 않아 안타깝게도 1등에 당첨되지 않은 골드회원에게도 3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로또리치 (www.lottorich.co.kr)는 “자체 사이트 내 <명예의 전당>에서는 340/327/296회 실제 1등 당첨자를 비롯해 30여명이 넘는 2등 당첨자들의 당첨비법 및 인터뷰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