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웨스트칸' 의 2010 프로젝트

입력 2009-12-22 10:23 수정 2009-12-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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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국장은 경기회복 기대에 힘입어 상승으로 마감을 하였다. 우리시장도 미국장의 상승에 힘입어 장초 갭상승으로 0.73% 오른 1656.18로 시작을 하였지만 9시 52분 현재는 음봉을 그리며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 증시가 연말로 가면서 조정이 온다고 하지만 이것은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 조정이 아니고 쉬어가는 모습이며 종합지수가 두바이발 쇼크로 1519에서 1670까지 급등을 한 모습에서 이 조정은 당연한 것이다.

조정장에서도 종목은 살아서 간다는 것이 특징이 있다.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에서 반도체는 하이닉스, 자동차에서는 기아차에 관심을 두고 증권관련주는 전체적으로 관심을 둬야 한다. 시장의 대장주와 주도주를 투자금액에 일정한 비율로 편입하여 홀딩을 하면 매일 같이 돈이 불어날 것이다. 그런데 개미들은 급등주만을 찾는다. 급등주를 찾아서 수익이 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다.

우량주로 매일같이 돈을 조금씩 벌어가면 그것이 돈 버는 습관이 되어서 누적되고 하면 큰 태산이 될수가 잇을을 알아야 하는데 기다리지 못하는 개미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급등주는 거품이나 연기처럼 돈이 모이지 않은 특성이 있다. 많이 수익을 내기도 하지만 더 많은 손실을 보기 때문에 거품이나 연기처럼 돈이 사라지는 것이다.

지금은 코스닥 시장과 중소형주가 매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가 하지만 일부 테마가 이끌어가면서 단기적으로 과열권에 진입한 모습이다. 스마트폰 관련주로 단기적인 대량거래가 터지고 있음에 경계가 필요하다. 물론 거래양이 적으면서 상승형은 홀딩이 좋은 전략이다.

증권주는 종합지수가 상승시에 가장 탄력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2010년에 유먕주군으로는 단연 증권주이다. 밀릴 때마다 매집을 해야 좋은 수익을 거둘 수 있으며 필자는 2010년 상반기 말경까지 종합지수의 2400포인트를 목표로 한다..

지금은 급등하는 주식 혹은 언론에 노출된 주식에 집중보다는 차분하게 2010년에 시장을 주도할 종목군을 발굴할 시점이다.

시장의 진정한 대장주는 결코 시장에 노출되는 법이 없다. 아무도 모르게 선도세력들이 매집하기 때문이다. 연말 장세가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2010년에 주도할 대장주를 차분하게 매수할 시점으로 여겨야 한다.

이번에 엑스원에서 2010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10년을 준비한 프로젝트로 우량주와 시장주도주의 적극적인 투자로 거북이 투자론을 제시하는 웨스트칸님의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웨스트칸(엑스원)
▶ 엑스원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x1.co.kr

일시 12월22일(화)∼12월24일(목) 3일간 오전 8시30분∼오후 3시 10분

참가방법: www.x1.co.kr 로그인 후(처음 방문자의 경우 간략한 무료회원 가입) 웨스트칸 전문가방송 참가

[문의: 국번없이 1644-6977]

[엑스원 이슈종목]

에스티씨라이프, 한전기술, 아미노로직스, 보성파워텍, 케이디씨, 한국기술산업, 두산중공업, 에듀패스, 아이스테이션, 코오롱아이넷, 포스데이타, 한양이엔지, 두산, 금호석유, 케이비티, 광명전기, 알앤엘바이오

출처 : 엑스원(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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