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누적수익 800% 초과 달성 ... 본격 테마장이 기대된다!

입력 2009-12-02 10:13 수정 2009-12-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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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에서 기업과 투자자들을 연결하는 '메신저'다. 정보를 찾아내고 분석해서 저평가된 기업 가치를 끌어 올리며 투자자들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래를 끊임없이 예측해 수익 제공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이에 동료들로부터 “무엇보다도 수익을 거두는 능력은 천부적이다”, “타고난 능력과 본인만의 특별한 열정, 근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애널리스트”라고 평가 받고 있는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초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테마장세에서 진 면목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번 주에 들어서 네패스 12.3%, 덕산하이메탈 11.6%, 성우하이텍 6.5% 등 30%가 넘는 수익을 거둬 계속되는 낭보를 회원들에게 전하며 800% 누적수익을 초과 달성, 하이리치 내 수익률 부문 1위 자리를 가뿐히 이어가고 있는 것.

이에 테마주 매매의 새로운 절대강자 초심이 2일 오후 1시 특집무료방송을 실시해 현재의 장세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대응전략을 제시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2010년 전개될 테마장, 다시 없을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말 것

초심은 이번 특집 무료방송에서 과거와 현재 주식시장을 유가의 흐름과 비교함으로써 투자전략의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유가가 150달러까지 치솟은 후 70달러 선에서 안정되며 저금리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현 상황은 1980년대 중•후반 오일쇼크가 진정되며 나타났던 경기회복의 구도와 매우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오일쇼크 진정 이후 당시 주가가 5배 상승했다”면서 “그때와는 상황이나 변수가 조금 틀리겠지만 공급됐던 유동 자금의 규모는 비슷하다. 이 유동성 흐름이 어디로 갈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똑 같은 유동성 공급이라는 시장요건은 갖춰졌지만, 1980년대 지수가 상승했던 모습과는 달리, 지금은 각 종목군들이 급등하는 테마장이 연출될 것”이라며 “자세한 근거는 부동산 시장에 서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결국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은 2010년 경제성장과 정부의 투자확대로 기업들의 실적개선 및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증시로 유입, 시장의 상승 및 종목별 급등세를 연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에 초심은 “현 시점에서 2010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치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이번 무료방송에 참여하여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그간 경험할 수 없는 수익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며 방송 참여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하이리치 (www.hirich.co.kr)는 “2일 당일에 한해 특집무료방송 참여자에게 11만원의 VIP골드방송 가입비 할인 혜택과 리서치클럽 한달 무료이용 제공이라는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하면서 “특별히 마련한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

한화석화(009830), SK컴즈(066270), LG하우시스(108670), 인선이엔티 (060150), 남해화학(025860), 서희건설(035890), 이지바이오(0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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