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톱텍의 뒤를 잇는 특별 승부주 무료 공개

입력 2009-11-09 07:00 수정 2009-11-09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톱텍의 뒤를 잇는 특별 승부주 무료 공개

마지막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11월 첫째 주, 증권방송 하이리치 ‘독립문 상한가 클럽’의 기세가 대단하다.

제이튠엔터, 크로바하이텍 그리고 톱텍까지 추천종목들이 연일 상한가를 달성, 고수익랠리를 이어가자 ‘상한가클럽’의 회원들은 깊은 조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투자열기를 더욱 뜨겁게 불태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톱텍의 경우 추천 이후 종합지수가 1543선까지 밀리며 불안한 흐름을 보였지만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 자신감 넘치는 운영으로 회원들을 이끌어 결국 또다시 상한가를 기록하며 큰 수익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2007년 3개월 만에 상한가 50회 달성이라는 국내 인터넷 증권방송 사상 유례없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스쳐도 상한가’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한 미스터문.

그리고 증권가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릴 만큼 오차 없는 시황분석을 자랑하는 독립선언.

미스터문의 탁월한 종목선정과 독립선언의 저점-고점 기법’을 통한 귀신 같은 시황예측이 찰떡궁합을 이뤄, 대한민국 최고의 팀웍과 매매 운영의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하이리치는 “9일(월요일) 오전 9시 30분 미스터문의 무료특집방송을 준비했으며, 톱텍의 뒤를 잇는 특별 승부주를 방송에서 무료 공개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투자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9일, 새로운 고수익 창출 비법을 확인하라!

미스터문은 국내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된 것과 관련 “시장은 이미 바닥권을 형성, 저점을 잡아가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덧붙여 “상승을 이끌던 대형주들이 조정을 받는 지금이야 말로 본격적인 테마장세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IT부품주 특히 반도체, LCD, LED, 아몰레드, 터치스크린 등의 중소형 핵심 테마주들의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분석, 이들을 집중 공략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현재 ‘상한가클럽’에서 구상하고 있는 포트폴리오 종목은 지수와 무관한 핵심 테마주로써 연말 폭발적인 수익률과 함께 최고의 주도주로 자리매김 할 것”을 자신했다.

그렇다면, 미스터문이 제안할 현 장세에 맞는 또 다른 핵심 테마주는 무엇 일까?

미스터문은 “기술적 분석상 절대적 저평가된 종목을 시장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기 이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식투자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미스터문을 선택했던 것이 인생 최고의 결정이 될 것 같다”는 회원의 인사를 인용하며 “무료방송을 통해 마지막 선택이 아닌 최선의 선택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9일 독립문의 무료특집방송에 참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하루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침체 공포’ 진화 나선 월가 거물들…다이먼도 닥터둠도 “美 침체 안빠졌다”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251,000
    • +9.78%
    • 이더리움
    • 3,735,000
    • +11.83%
    • 비트코인 캐시
    • 485,300
    • +8.74%
    • 리플
    • 855
    • -1.61%
    • 솔라나
    • 224,500
    • +9.09%
    • 에이다
    • 491
    • +5.82%
    • 이오스
    • 682
    • +6.9%
    • 트론
    • 179
    • +1.13%
    • 스텔라루멘
    • 143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350
    • +13.72%
    • 체인링크
    • 14,940
    • +9.93%
    • 샌드박스
    • 370
    • +9.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