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금상첨화, 최고의 시황과 최고의 종목이 만났다!

입력 2009-10-29 09:37 수정 2009-10-29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년 넘게 증권계를 떠나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며 또 다른 성공신화를 향해 노력하는 중에도, 몸담았던 주식에 대한 관심과 애착은 어느 때 보다도 강했던 애널리스트 미스터문.

현직에 있을 때보다 더욱 열정을 불태워 온 그가 그간 쌓아왔던 집념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실제로 과거 남들보다 한발 앞선 테마주, 가치주, 재료주 등을 발굴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량을 발휘했었던 바, 복귀 후에도 빠른 정보력에 의한 종목선정이 파트너 독립선언의 귀신과 같은 타이밍과 더해져 복귀 후 첫 추천주인 제이튠엔터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한 풍산, 모린스 등의 종목으로 일주일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20% 이상의 수익을 달성하며 전혀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이에 과거 그의 실력을 발휘할 것인지 반신반의 하던 투자자들의 의구심을 한방에 불식시키며, 역시 명불허전임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미스터문은 “주식을 매매함에 있어 투자자는 시장이 약세를 나타내 주가가 하락하는 체계적 위험과 시장이 강세임에도 주가가 상승치 못하는 비체계적 위험, 이 모두에 노출될 수 있다”며 “‘독립문의 상한가 클럽’은 최고의 시황과 최고의 종목이 만난 만큼 두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중소형 핵심 테마주로 승부한다!

미스터문은 현 시장과 관련해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환율하락까지 겹치면서 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 상승탄력을 잃은 지 오래”라며 “투자자들이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려운 시점에 놓여있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스권 흐름 속에 상승을 이끌던 대형주들이 조정을 받는 지금이야 말로 본격적인 테마장세의 연출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며 “시장의 매기가 집중된 테마의 경우 폭발적인 시세를 분출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개인투자자들에게 유리한 상황이 연출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1~2개월 동안 신종플루, 스마트그리드, 아몰레드, 터치스크린, 2차전지 등 개인 투자자의 매기가 몰렸던 중소형 핵심 테마주에서 큰 폭의 상승흐름이 연출됐던 예를 들며 “지수조정에 겁먹지 말고 어떤 업종과 테마가 이후 주도주로 부상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미스터문은 “이에 따라 29일 방송되는 ‘독립문의 상한가 클럽’ 기획특집방송에서 시장의 방향성 전개와 현 구간에서 어떤 테마가 핵심 주도테마로 부각될지 제시할 예정”이라며 “최근 지수조정으로 힘들어하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방송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릴레이 무료 기획특집방송 – [4탄] 시황분석 1등과 종목선정 1등의 만남!

매번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함으로써 증권방송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증권방송계의 톱스타 애널리스트가 모두 모인 VIP골드 서비스의 개편과 관련, 큰 관심과 호응에 감사하는 뜻으로 릴레이 기획특집방송(무료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10월 29일(목) 오후 3시 30분에는 특집 기획방송 4탄 ‘독립문의 상한가 클럽’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28일 코스피 지수가 40p 가까이 밀리며 거래소, 코스닥 모두 2% 이상 급락, 낙폭이 워낙 커 투심 마저 위축된 상황에서 금일 1600p의 지지선 마저 깨지며 급격한 하향곡선을 그리는 것과 관련, 향후 시장에 대한 긴급진단의 시간을 준비했다.

또한 지난 7월 무료방송에서 추천하여 50% 이상 급등했던 KB금융을 상기시키며, 폭발적인 시세파동이 예상되는 관심종목을 공개하며 개인투자자들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줄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10월 31일(토)까지 가입자에게는 VIP 골드 방송을 6개월 동안 월 1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히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부상 딛고 포효한 안세영인데…"감사하다" vs "실망했다" 엇갈린 소통 [이슈크래커]
  • 블라인드로 뽑은 트래블 체크카드 1위는?…혜택 총정리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47,000
    • +1.86%
    • 이더리움
    • 3,584,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462,100
    • +0.41%
    • 리플
    • 732
    • +0%
    • 솔라나
    • 218,900
    • +8.42%
    • 에이다
    • 480
    • +2.13%
    • 이오스
    • 662
    • -0.15%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800
    • +1.2%
    • 체인링크
    • 14,800
    • +3.06%
    • 샌드박스
    • 356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