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금증권

입력 2009-09-08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포트폴리오>

▲LG디스플레이-중국 가전하향 정책 및 미국 아날로그 방송 중단으로 인한 새로운 수요 증가. Glass 와 DBEF 등 핵심부품 공급부족과 하반기 IT 성수기로 패널가격 지속 상승 가능. 8세대라인 3.3조원 신규투자로 인한 효율성 상승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전망.

▲한국전력-08.11월 및 09.6월 전기요금 인상으로 2Q 영업이익 2,240억원 기록하며 흑자 전환 성공. 환율 하락 추세 및 유가 안정세로 3Q 실적 컨센서스 상향 추세. 정부의 2011년 연료비 연동제 도입 발표로 장기적으로 실적 호조 전망.

▲삼성SDI-PDP 생산 수율 향상, 2차전지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2분기 흑자전환 실적 모멘텀. 자회사 SMD도 휴대폰 수요, 점유율 상승으로 2분기 영업흑자 예상 긍정적. 하이브리드카용 2차전지, AM OLED 등 지속적인 성장동력 주목.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잉크테크-국내 인쇄전자 기술 선도 업체로 동 기술을 이용한 FPCB, LCD BLU 용 반사필름 등 개발. 인쇄전자 응용제품 08년부터 전방산업으로 납품 시작, 09년 매출 70억 이상 가능할 전망. 2010년 1월 모든 KIKO 계약이 마무리돼 재무구조 개선 및 순이익률 증가 가능.

▲에이테크솔루션-삼성전자에서 분사(2001년)된 금형전문업체로 실적 성장 지속 주목. 프리미엄급 TV 금형 매출 증가, LED TV 제품 확대로 실적 성장 모멘텀 보유. 오버행(산업은행 지분 10% 매각,8월20일) 해소 긍정적.

▲서원인텍-삼성전자向 휴대폰 키패드 전문업체로 안정적인 실적기록. 2차전지 보호회로, 와이브로 단말 사업 등 신규 사업 성장 주목. 휴대폰 키패드 안정적, 신규사업 매출규모 증가로 올해 사상 최대실적 예상

▲태양산업-09년 매출액 1346억(yoy +18%), 영업이익 179억(yoy +240%), 순이익 136억(yoy +242%)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달성 전망. 중국시장의 수요 증가에 따른 청도법인 매출 급증과 그에 따른 외형 성장 Catalyst 확보. 수익성 중심의 경영으로 과점된 시장의 가격 지배력 강화.

▲현대해상-사업비율 개선으로 5월 수정순이익 전월대비 51.1% 급증. 2008년 하반기 이후 단행한 대규모 추가상각으로 미상각신계약비 적립한도 증가, 향후 상각 감소 전망. 2008년 8월 이후 매월 100억원 이상의 장기보험 신계약에 의한 운용자산 증가로 운용수익 증가.

▲추천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에 한국시리즈 2연승' KIA, 우승 확률 90%…김도영, KS 첫 홈런 '쾅'
  • “출국 전 빼빼로 사러 왔어요” 롯데마트 서울역에 외국인 인산인해 [르포]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7층에 갇힌’ 삼성전자 임원들, 하반기 자사주 10만주 매수
  • 미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 "돈 빌릴 곳 없나요" 여기 저기 퇴짜맞은 저신용자, 급전창구로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산업용 전기요금 10% 인상, 삼성전자 3500억 더 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4,000
    • -1.05%
    • 이더리움
    • 3,455,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475,100
    • -3.1%
    • 리플
    • 719
    • -1.91%
    • 솔라나
    • 229,900
    • +0.26%
    • 에이다
    • 482
    • -2.82%
    • 이오스
    • 646
    • -2.86%
    • 트론
    • 222
    • +0.91%
    • 스텔라루멘
    • 13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050
    • -2.88%
    • 체인링크
    • 15,520
    • -5.94%
    • 샌드박스
    • 363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