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화장품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복합적인 노화 현상을 경험하고 있는 여성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새로운 안티 에이징제품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를 2일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3가지 혁신적인 노화 방지 성분이 세포의 수명을 관장하는 세포의 생존 코드에 작용해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새로운 안티 에이징 제품이다.
세포의 생존코드를 이루는 3가지 성분은 레스베라트롤, 알라닌 코코일, 네오-엔도르핀으로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는 각각 세포의 생명력을 강화하고, 표피 줄기세포의 수명을 연장시켜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준다.
또 기존 화장품에 주로 사용하던 정제수 대신 천년이 지나도 껍질이 썩지 않는다는 베츌라 알바 주스를 100% 사용해, 변하지 않는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 제품은 피부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주는 '이모탈 유스 세럼'(50㎖ 4만8000원)과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 피부 항상성을 실현시켜 주는 '이모탈 유스 크림'(50㎖ 6만원)의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 크림'에는 핸드 메이드 흑요석 마사지 스톤이 함께 들어 있어 고대 샤먼들이 민간 요법으로 활용해 온 스톤 테라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크림 사용 후 피부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된다고 알려진 마사지 스톤을 활용하면 안티 에이징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