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국은행

입력 2009-08-23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국장 이동>

▲G-20업무단장 김성민(金聖民) (대구경북본부장)

▲운용지원실장 오재권(吳在權) (외화자금국 부국장)

▲대구경북본부장 조성제(趙成濟) (금융안정분석국 부국장)

▲경기본부장 신동욱(申東郁) (감사실 부실장)

▲경남본부장 전지영(全志永) (운용지원실장)

▲울산본부장 염부권(廉釜權) (안전관리실 부실장)

<1급 이동>

▲금융결제국 박창언

▲외화자금국 이용회

▲감사실 이은모

<2급 이동>

▲총무국 박진욱

▲뉴욕사무소 최동현

▲동경사무소 서정국

▲외화자금국 윤용진

▲강원본부 이정수

▲울산본부 최광필

▲강남본부 김대형

▲총무국 소속(파견) 배기홍이영수 정병재

<3급 이동>

▲비서실 이종렬

▲조사국 김배근 이원기 장정석

▲경제통계국 김성환 조용길

▲금융안정분석국 서영만 장규호

▲금융시장국 박철원 양석준 윤상규

▲금융결제국 이기현

▲발권국 정병화

▲국제국 양대정

▲G-20업무단 감충식 김창호 박진수 안병권 최재용

▲뉴욕사무소 황인선

▲프랑크푸르트사무소(연수) 임철재

▲동경사무소(연수) 김동균

▲런던사무소 김성욱

▲외화자금국 박재진 신수용

▲안전관리실 정덕철

▲금융경제연구원 김승원 황상필

▲감사실 박영근 이영순

▲부산본부 조원탁

▲전북본부 안종문 이상현

▲대전충남본부 이승복

▲인천본부 정건식

▲경기본부 조익태

▲울산본부 신병곤 장병섭

▲포항본부 김진홍

▲총무국 소속(파견) 한영철

<4급 승진>

▲전산정보국 백여송 이창엽

▲금융결제국 최영순

▲발권국 박병걸

▲외화자금국 김용환

▲광주전남본부 김은정

▲대전충남본부 이종상

▲인천본부 김성자

▲제주본부 김민규

▲총무국 소속(파견) 문용필 신우일 이성환

<4급 이동>

▲법규실 진용범

▲공보실 박성진

▲전산정보국 엄보현

▲총무국 심덕보 염옥선

▲조사국 박동준 장영재

▲경제통계국 김선희 문소상 박연숙 손원

▲금융안정분석국 정연수 최장오

▲정책기획국 유재현 이지호

▲금융시장국 고경철 이웅천

▲금융결제국 이병목 홍연호

▲발권국 김혜경

▲국제국 신세용 이종성 주성제

▲G-20업무단 김명식 정호성

▲뉴욕사무소(워싱턴주재) 강희돈

▲외화자금국 도용호 서명국

▲금융경제연구원 김경근

▲대구경북본부 김태경 오권영

▲목포본부 이은간

▲전북본부 최재훈

▲인천본부 신하욱 최진만

▲경기본부 김대진 정원경

▲경남본부 김영진

▲강릉본부 윤현철

▲강남본부 박영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협박' 논란에 검찰도 나섰다…'사이버 렉카' 수사 착수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37,000
    • -1.46%
    • 이더리움
    • 4,342,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494,600
    • +2.42%
    • 리플
    • 656
    • +4.29%
    • 솔라나
    • 191,600
    • -4.53%
    • 에이다
    • 567
    • +2.16%
    • 이오스
    • 736
    • -1.08%
    • 트론
    • 193
    • +2.12%
    • 스텔라루멘
    • 129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650
    • -0.28%
    • 체인링크
    • 17,570
    • -2.55%
    • 샌드박스
    • 426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