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ㆍ킴스클럽 마트 SSM 사업조정 신청

입력 2009-08-20 1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SM 사업조정신청 건수 49건으로 늘어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하나로마트와 경남 김해시 삼계동의 킴스클럽 마트에 대해 해당지역 상인들이 사업조정을 신청했다.

20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서울 미아동 하나로 마트와 경남 김해의 킴스클럽 마트에 대한 사업조정이 접수됨에 따라 19일 현재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조정 접수 건수가 총 49건으로 집계됐다.

또한 SSM 외에도 충북 제천에 입점 예정인 이마트와 강원 강릉시에 출점하려던 홈플러스도 사업조정신청이 접수됐다.

이에 따라 SSM 이외 업태에서 신청된 사업조정 신청은 ▲이마트(충북제천수퍼조합) ▲홈플러스(강릉중앙시장번영회) ▲교보문고(서점조합) ▲롯데마트(광주수퍼조합) ▲한라콘크리트(전남레미콘조합) ▲이마트 주유소 등 6건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우승자 스포일러 사실일까?"…'흑백요리사', 흥미진진 뒷이야기 [이슈크래커]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10월 1일 임시공휴일…어린이집·병원·은행·택배·증시도 쉬나요?
  • 일본기상청의 제18호 태풍 '끄라톤' 예상경로, 중국 쪽으로 꺾였다?
  • 올해 딥페이크 피해 학생 총 799명·교원 31명
  • 단독 6개월 새 불어난 부실채권만 16.4조…'제2 뱅크런' 올 수도[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上]
  • 검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국민적 공분 일으켜”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25,000
    • -2.57%
    • 이더리움
    • 3,443,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446,600
    • -3.12%
    • 리플
    • 809
    • -3.58%
    • 솔라나
    • 201,800
    • -2.79%
    • 에이다
    • 493
    • -5.37%
    • 이오스
    • 683
    • -3.67%
    • 트론
    • 206
    • +0.49%
    • 스텔라루멘
    • 131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050
    • -5.53%
    • 체인링크
    • 15,680
    • -3.98%
    • 샌드박스
    • 357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