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100p 이상 급등장, 수익에서 소외된 개인?

입력 2009-08-07 09:14 수정 2009-08-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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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과 ‘경기사이클’은 영원한 주식시장의 화두이다. 실적은 매수의 근거치를 제공하는 합리적 수단이고, 경기사이클은 호황/불황을 통해 매수 혹은 매도 관점을 주기 때문에 두 가지가 주식시장의 큰 관심사가 되는 것이다.

헌데 아이러니하게도 경기사이클 면에 있어 미국의 실업률이 8~9%를 기록하는 등 아직까지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는 현 상황 속에서, 국내 증시는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최근 단기간 100p 이상 급등세를 연출했다.

특히나 이번 상승에서는 철저하게 실적이 뒷받침된 실적주가 시장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여주는 특징을 보였으며, 여타 종목들은 불황에 대한 우려로 오히려 시장 상승세 대비 저조한 흐름을 보여줬다.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이렇듯 차별화된 시장 여건은 개인투자자들을 시장 상승 대비 수익으로부터 소외시킨 원인이 되기도 했다”며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경기사이클과 기업의 실적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기 쉽지 않은데다, 매매능력이 부족해 수익을 내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시장이 제아무리 강한 상승흐름을 보인다고 해도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시장의 성격을 파악하고 발 빠르게 핵심 주도 흐름을 포착, 시장에 순응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기사이클과 실적 등을 고려해 확실한 승부만을 노릴 방법은 없는 것일까?

하이리치는 “그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개인투자자가 안전하게 투자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8월 4일 첫 선을 보인 신개념의 수익 모델 ‘리서치클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것”을 권했다.

실제로 리서치클럽은 출범 전 7월 한달 간 시범운영기간을 갖고 무료특집방송과 스튜디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승 유망주를 추천한바 있는데, 세부 추천주는 KB금융, 한화, 일진전기, 삼성증권, LG디스플레이, 휴맥스, 호남석유, LG화학, 대림산업, 한국가스공사 등으로 최고 누적수익률이 무려 200%에 달하기도 했다.

확실한 수익이 기대되는 리서치클럽, 그들이 갖고 있는 비장의 무기는 무엇일까?

◆ 증권방송 사상 최초의 시도, 리서치클럽의 7대 강점

하나, 리서치클럽은 증권가에 살아있는 투자현인 ‘솔로몬’을 필두로 대세파악의 1인자 ‘조승제’, 시세주 초기선점의 대가 ‘리얼’, 저위험 고수익 패턴의 대형실적주 및 급등재료주 발굴 분야의 1인자 ‘미스터문’, 일목균형표분석의 1인자 ‘武將박종배’, 기업분석의 대가 ‘제갈량’등 국내 내로라하는 최정예 기업분석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다.

둘, 리서치클럽은 증권방송 사상 최초로 피터린치식 투자기법을 도입, 시장의 핫 이슈와 전반적인 경제지표/업계동향 등을 파악해 주도 맥락을 포착, 관심 종목을 선정하고 다시 기업탐방을 통한 실증과정을 거쳐 투자성공률 99%를 자신하는 확실한 승부만을 노린다.

셋, 탐방한 기업을 모두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리서치클럽을 운영하는 국내 최정예 기업분석가 6인이 만장일치제로 투자가치를 인정한 종목만 매수하고, 매도시에도 이를 적용해 시장/종목 등락의 위험으로부터 탈피해 안전하게 수익을 확보한다. 이는 한 전문가에게 의존했을 때 초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장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시장 대응이 탄력적이지 못한 제도권의 단점을 보완해 직접투자와 간접투자(펀드 등)의 이점만을 극대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넷, 개인투자자와 동등한 입장에서 실제 모델 포트폴리오를 운영, 주식초보에서 고수까지 누구나가 손쉽게 주식투자를 따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섯, 대형주 위주의 중장기 매매로 안정성에 중점을 둬, 느린 듯 하지만 은행금리나 펀드 등에서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진정한 투자수익을 선사한다. 기본적으로 매월 10%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주식투자가 복리 개념으로 수익이 불어나는 만큼 이를 연간 수익률로 계산해보면 300% 수준이다.

여섯, 포트폴리오 관리에 있어서도 최대 5종목 가량으로 압축해 잦은 매매를 탈피한다.

일곱, 고품격의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이용요금은 기존 VIP 서비스 대비 1/2 이상, 기존 VIP 회원은 1/3 이상 저렴하게 제공한다.

한편, 하이리치는 리서치클럽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777명에게 2개월 결제시 1개월 무료 기간을, 또는 1개월 결제 후 익월 연장시 1개월을 무료기간으로 추가하는 ‘2+1’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총 2명을 선정해 각각 100만원(총 200만원)의 휴가비를 선사하는 ‘777 이벤트’를 오는 8월 18일 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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