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2009 광주김치문화축제 설명회'에서 이 축제 홍보대사인 진구와 김정은이 직접 만든 퓨전 김치요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https://img.etoday.co.kr/pto_db/2009/07/20090728034334_jipaik_1.jpg)
올해 16회를 맞이한 광주김치문화축제는 '김치, 천년의 맛!'을 주제로, '김치는 문화다!'를 슬로건으로 세워 10월23일부터 11월1일까지 열흘간 광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뉴시스>
28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2009 광주김치문화축제 설명회'에서 이 축제 홍보대사인 진구와 김정은이 직접 만든 퓨전 김치요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광주김치문화축제는 '김치, 천년의 맛!'을 주제로, '김치는 문화다!'를 슬로건으로 세워 10월23일부터 11월1일까지 열흘간 광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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