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수작(手作)요리주가 와라와라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사당동에 위치한 본사 와라 아카데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와라와라 유재용 대표의 회사 소개와 함께 월 평균 1억3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가맹점주의 초청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시식회, 매장투어의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와라와라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와라와라는 냉동ㆍ가공식품을 배제한 수작(手作)요리를 지향,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9개의 직영점을 비롯해 50개의 프랜차이즈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