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 국내 증권방송 사상 최초 ‘리서치 센터’ 오픈!

입력 2009-07-17 09:37 수정 2009-07-17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개인투자자 10명 중 1~2명만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치열한 주식시장에서 더 큰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국내 증권방송 사상 최초로 리서치 센터를 개설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6일, 하이리치의 고문 애널리스트이자 저위험 고수익의 대형실적주와 급등재료주 발굴의 국내 1인자 ‘미스터문’과 시세주 초기선점의 1인자 애널리스트 ‘리얼’이 함께한 무료특집방송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확실한 고수익 승부처를 제시하고자 발로 뛰는 투자를 지향한 피터린치식 성장 가치주 발굴 시스템을 도입, 새로운 개념의 리서치 센터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많은 성원과 관심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골드만삭스에 이어 인텔, 존슨앤존슨 등 미국의 주요기업들이 기대 이상의 실적호조를 나타냄에 따라 장 초반 코스피 지수가 연중 최고치인 1443p까지 근접하는 등 시장에서는 박스권을 벗어나 순항을 이어갈 것이란 희망 섞인 전망들이 나온 가운데, 하이리치의 리서치 센터 운영과 관련한 ‘깜짝 발표’는 개인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미스터문은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전세계 주식시장에 닥친 위기가 최근 서서히 회복단계에 들어서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투자환경이 취약한 개인투자자들은 여전히 시장에서 소외 당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 상황을 개선하고자 ‘반딧불이’를 비롯해 ‘武將박종배’ 등 하이리치의 모든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기업탐방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확실히 검증된 종목만을 추천함으로써, 시행착오는 줄이고 고수익을 안겨주는 새로운 개념의 리서치 센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스터문은 “하이리치 리서치 센터를 통해 국내 주식투자 문화가 업그레이드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2009년, 하반기 과연 기회가 올 것인가!>란 주제로 스튜디오 라이브로 실시된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 미스터문과 리얼은 하반기 급등 1순위 주도주로 KB금융을 비롯해 삼성증권/휴맥스/LPL/디지텍시스템 등을 제시했으며, 녹화방송은 하이리치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 고수익 실현을 위한 개인 맞춤형 위기 관리 시스템

하이리치는 2009년 하반기, 개인투자자들이 급등락에 관계없이 어떠한 증시 상황 속에서도 완벽하게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을 단행, 그 핵심 일환으로 회원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VIP회원제’를 ‘VIP 베스트’, ‘VIP 프리미엄’으로 변경/출시했다.

우선 ‘VIP 프리미엄’은 하이리치에 소속된 전문가 2∼4인의 문자 리딩과 12명의 전문가 방송을, ‘VIP 베스트’는 전문가 1인의 문자 리딩과 전문가 3인의 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 1명의 전문가에게만 의지했을 때 놓칠 수 있는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고,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한다. 더욱이 전문가(SMS)를 주1회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매주 공개되는 전문가 순위를 기준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전문가의 리딩에 맞춰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수익률 TOP 전문가 10인의 투자 노하우와 매매 기법을 고스란히 전수 받을 수 있는 증권교육방송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종목진단방송을 무료 서비스해 보유주와 관심주의 현황을 명확하게 분석해 주는 것은 물론, 포트폴리오의 집중관리도 지원한다.

■ 성공투자의 비결, <하이리치3大원칙> 강화!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최적화된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스템화한 <하이리치3大원칙>도 대폭 강화했다.

성공투자의 필수 사항으로 내건 <하이리치 3大원칙>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 번째는 ‘손절원칙’엄수이다. 이는 매매 전 손절가를 미리 설정하고 대응하는 것으로, 단기/중기 공략주 모두 5% 범위 내에서 매도한다.

두 번째로는 ‘보유선원칙’으로 보유주가 상승했을 경우 처음 공략 당시의 보유 마지노선(손절라인)을 상향하고, 목표가에 도달하거나 상향된 보유선이 깨지면 곧바로 차익실현 하는 방법이다.

세 번째, ‘저항선 원칙’은 주가의 상승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하락전환이 예상될 경우, 사전에 저항선을 설정하여 저항선을 돌파하면 보유하고 실패하면 매도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원칙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808,000
    • +0.09%
    • 이더리움
    • 4,343,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468,900
    • +0.11%
    • 리플
    • 615
    • -0.97%
    • 솔라나
    • 198,700
    • +0.61%
    • 에이다
    • 528
    • +1.93%
    • 이오스
    • 729
    • -0.82%
    • 트론
    • 178
    • -3.78%
    • 스텔라루멘
    • 123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50
    • +0.19%
    • 체인링크
    • 18,970
    • +4.35%
    • 샌드박스
    • 428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