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명동관광특구, 명동상인협의회와 협력해 명동 빛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되는 ‘2024 명동 빛 축제’에 참여하는 가맹점은 총 63곳으로, 하나카드와 명동상인협의회가 다양한 기준을 기반으로 선정했다. 해당 가맹점에서 이벤트 기간 동안 하나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 원 한도 내에서 10%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명동관광특구, 명동상인협의회와 협력해 명동 빛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되는 ‘2024 명동 빛 축제’에 참여하는 가맹점은 총 63곳으로, 하나카드와 명동상인협의회가 다양한 기준을 기반으로 선정했다. 해당 가맹점에서 이벤트 기간 동안 하나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 원 한도 내에서 10%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