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이 한우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한우 특수부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점포 식품관(일산ㆍ김포 제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안창살, 제비추리, 치마살, 토시살 등 희소성이 높은 특수부위를 각 점포 별로 매일 5kg 씩 30% 저렴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또한 가성비 스테이크용 부위인 보섭살과 삼각살도 40% 할인 판매한다. 이와함께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용 또는 스테이크용 부위와 불고기용, 국거리용 한우도 4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