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희생자 그레이스 라쉐드(23)의 어머니 조안 라쉐드가 추모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희생자 그레이스 라쉐드(23)의 어머니 조안 라쉐드가 추모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희생자 그레이스 라쉐드(23)의 어머니 조안 라쉐드가 헌화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희생자 그레이스 라쉐드(23)의 어머니 조안 라쉐드가 헌화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희생자 그레이스 라쉐드(23)의 어머니 조안 라쉐드가 추모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