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한켐·인스피언, 수요예측 돌입

입력 2024-09-23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상장 주식시장이 지난주에 이어 상승 마감했다.

23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탄소화합물 첨단 소재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한켐과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EAI)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인스피언이 금일부터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호가 1만3000원(4.00%)으로 상승했다.

모빌리티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기업 카카오모빌리티는 1만2000원(-5.88%)으로 하락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1만500원(-4.55%)으로 내렸다.

기업공개(IPO)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인투셀은 호가 1만8500원(2.78%)으로 올랐다.

교육용 로봇 및 코딩 교육 전문업체 럭스로보는 1만2500원(-3.85%)으로 약세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방사선의약품 신약 개발 전문기업 셀비온은 1만8750원(5.63%)으로 강세였다.

주파수 관련 화합물 반도체 및 응용 모듈 설계 및 개발업체 웨이비스는 호가 1만7250원(1.47%)으로 올랐다.

3차원 세포 이미징 전문기업 토모큐브는 2만3500원(-2.08%)으로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우승자 스포일러 사실일까?"…'흑백요리사', 흥미진진 뒷이야기 [이슈크래커]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10월 1일 임시공휴일…어린이집·병원·은행·택배·증시도 쉬나요?
  • 일본기상청의 제18호 태풍 '끄라톤' 예상경로, 중국 쪽으로 꺾였다?
  • 올해 딥페이크 피해 학생 총 799명·교원 31명
  • 단독 6개월 새 불어난 부실채권만 16.4조…'제2 뱅크런' 올 수도[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上]
  • 검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국민적 공분 일으켜”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098,000
    • -2.64%
    • 이더리움
    • 3,448,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452,600
    • -3.13%
    • 리플
    • 823
    • -2.6%
    • 솔라나
    • 206,400
    • -2.41%
    • 에이다
    • 503
    • -4.55%
    • 이오스
    • 697
    • -2.11%
    • 트론
    • 206
    • +0.49%
    • 스텔라루멘
    • 1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350
    • -3.97%
    • 체인링크
    • 15,830
    • -4.81%
    • 샌드박스
    • 365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