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중구 CJ 인재원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세 남자(연출 정환석)'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 강부자(오른쪽)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2000년 방영돼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세 친구'의 주역 정웅인-윤다훈-박상면과 제작진이 10년 만에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시트콤 '세 남자'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시스>
8일 오후 서울 중구 CJ 인재원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세 남자(연출 정환석)'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 강부자(오른쪽)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2000년 방영돼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세 친구'의 주역 정웅인-윤다훈-박상면과 제작진이 10년 만에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시트콤 '세 남자'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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