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경제6단체 간담회…'노란봉투법 저지 호소' [포토]

입력 2024-07-29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경제6단체 긴급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추 원내대표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경제6단체 긴급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추 원내대표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경제6단체 긴급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고현 한국무역협회 전무, 박동민 대한상공회의소 기획조정본부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산업본부장,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성민 의원,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조지연 의원. 고이란 기자 photoeran@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경제6단체 긴급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고현 한국무역협회 전무, 박동민 대한상공회의소 기획조정본부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산업본부장,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성민 의원,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조지연 의원.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경제6단체(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긴급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경제6단체(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긴급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경제6단체 긴급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경제6단체 긴급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경제6단체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039,000
    • +1.5%
    • 이더리움
    • 3,156,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422,200
    • +2.18%
    • 리플
    • 723
    • +0.42%
    • 솔라나
    • 176,600
    • +0.11%
    • 에이다
    • 463
    • +1.31%
    • 이오스
    • 658
    • +3.3%
    • 트론
    • 209
    • +1.95%
    • 스텔라루멘
    • 124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50
    • +1%
    • 체인링크
    • 14,550
    • +3.71%
    • 샌드박스
    • 339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