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추모식 [포토]

입력 2024-07-18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추모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추모공간에 헌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추모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추모공간에 헌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공동 추모식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공동 추모식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8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공동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8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공동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공동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공동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공동 추모식에서 순직 교사의 사촌오빠인 박두용 교사유가족협의회대표가 추모 영상을 보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공동 추모식에서 순직 교사의 사촌오빠인 박두용 교사유가족협의회대표가 추모 영상을 보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6개교원단체(교사노동조합연맹,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좋은교사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사유가족협의회 서이초 사건 1주기 공동추모식에서 교육 3주체 공동선언이 진행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6개교원단체(교사노동조합연맹,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좋은교사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사유가족협의회 서이초 사건 1주기 공동추모식에서 교육 3주체 공동선언이 진행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추모식을 마친 후 추모공간에 헌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추모식을 마친 후 추모공간에 헌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왼쪽 두번째) 등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추모식을 마친 후 추모공간에 헌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왼쪽 두번째) 등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추모식을 마친 후 추모공간에 헌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공동 추모식이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4,987,000
    • +1.3%
    • 이더리움
    • 3,152,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421,200
    • +2.11%
    • 리플
    • 721
    • +0.28%
    • 솔라나
    • 176,100
    • -0.23%
    • 에이다
    • 463
    • +1.09%
    • 이오스
    • 654
    • +2.99%
    • 트론
    • 208
    • +0.97%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0.92%
    • 체인링크
    • 14,600
    • +4.51%
    • 샌드박스
    • 340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