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도 이어 도로까지…잠수교, 차량 전면 통제

입력 2024-07-18 14:41 수정 2024-07-18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잠수교에서 관계자들이 보행자 통로를 통제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잠수교에서 관계자들이 보행자 통로를 통제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잠수교에서 관계자들이 보행자 통로를 통제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잠수교에서 관계자들이 보행자 통로를 통제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잠수교가 침수위험으로 전면 통제됐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15분 잠수교가 수위상승으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앞서 오전 7시 13분 잠수교 인도 통제에 이어 추가 조처다. 잠수교는 수위가 5.50m를 넘으면 보행자, 6.20m를 넘을 경우 차량 통행이 중단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059,000
    • +1.36%
    • 이더리움
    • 3,154,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422,200
    • +2.01%
    • 리플
    • 722
    • +0.28%
    • 솔라나
    • 176,400
    • -0.34%
    • 에이다
    • 463
    • +1.54%
    • 이오스
    • 658
    • +3.62%
    • 트론
    • 208
    • +1.46%
    • 스텔라루멘
    • 124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50
    • +1.25%
    • 체인링크
    • 14,600
    • +4.29%
    • 샌드박스
    • 339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