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명동거리 개문냉방 '활짝' [포토]

입력 2024-07-12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최고 31도까지 올라간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6월, 사흘간 전국 26개 주요 상권 및 4개 대형 복합상가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한 결과, 총 5298개 매장 중 634개(12%) 매장에서 개문냉방 영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문냉방 상태에서 영업할 경우 문을 닫고 냉방을 했을 때와 비교해 전력량은 66%, 전기요금은 33% 증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양궁 임시현, 개인전 금메달ㆍ남수현 은메달…3관왕 달성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양지인, 권총 25m 금빛 명중… 또 한 명의 스나이퍼 [파리올림픽]
  • 안세영, 여자 단식 준결승 진출…방수현 이후 28년 만 [파리올림픽]
  • 뉴 레인지로버 벨라, 우아한 디자인에 편의성까지 [시승기]
  • 휘발유 가격 6주 만에 내렸다…"당분간 하락세"
  • 설탕세ㆍ정크푸드 아동판매 금지…세계는 ‘아동 비만’과 전쟁 중
  • 고3 수시 지원전략 시즌 “수능 없이 ‘인서울’ 가능한 교과·논술전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902,000
    • -1.38%
    • 이더리움
    • 4,115,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517,500
    • -5.57%
    • 리플
    • 789
    • -0.88%
    • 솔라나
    • 203,400
    • -6.22%
    • 에이다
    • 515
    • -0.19%
    • 이오스
    • 703
    • -4.22%
    • 트론
    • 177
    • +1.14%
    • 스텔라루멘
    • 133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850
    • -2.01%
    • 체인링크
    • 16,600
    • -1.31%
    • 샌드박스
    • 385
    • -3.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