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04121607_2046739_1199_741.jpg)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04121606_2046738_1200_793.jpg)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04121609_2046741_1199_718.jpg)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04121610_2046742_1199_799.jpg)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환자 박하은 씨와 어머니 김정애 씨가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04121608_2046740_1200_800.jpg)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환자 박하은 씨와 어머니 김정애 씨가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