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지난 19일 전남 나주시 다시면(2공구)과 광주 서구 서창동(6공구) 하천정비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영산강 일대 3468㎢ 지역에 2개의 보(洑)를 설치하고, 수질개선, 하천준설, 교량강화 등의 공사비용으로 2조6461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24일 오후 이번 사업에 포함된 전남 무안군 몽탄면 일대를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뉴시스>
'영산강(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지난 19일 전남 나주시 다시면(2공구)과 광주 서구 서창동(6공구) 하천정비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영산강 일대 3468㎢ 지역에 2개의 보(洑)를 설치하고, 수질개선, 하천준설, 교량강화 등의 공사비용으로 2조6461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24일 오후 이번 사업에 포함된 전남 무안군 몽탄면 일대를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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