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벽산건설 등 대기업 인턴채용

입력 2009-06-23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9년 상반기를 한주 남겨 놓은 시점, 대기업들의 상반기 마지막 인턴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따르면 현재 LG전자, 벽산건설, 네오위즈, 동부증권 등이 인턴채용을 진행 중이다.

LG전자(주)가 하계인턴 모집을 진행중이다. 모집분야는 ▲회로개발 ▲기계/기구 설계 ▲S/W 등이다. 지원자격요건은 2010년 상반기 입사 가능자로 토익 600점 이상,학점 3.0 이상 이면 지원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최종서류전형-면접전형-최종합격 순이다. 지원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당사 홈페이(erec.lge.co.kr)를 통해 입사지원하면 된다. 3주간 인턴십 운영 예정이며 수행 최종 평가 후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채용 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서초 R&D센터와 평택 디지털 파크(오산)다.

벽산건설(주)이 2009년도 신입사원(해외 및 국내인턴)을 채용 중이다. 모집분야는 경영지원과 기술부문이다. 지원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졸업이상 학력소지자로 관련학과 전공자 및 토익 700점 이상이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우수자 및 영어권 국가 6개월 이상 체류 경험자는 우대할 방침이다.

5개월간 인턴십이 진행되며 근무지는 본사와 내현장 및 해외법인, 해외현장이다. 인턴 종료 후 70% 이상은 2010년 1월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영어 인터뷰(Written test)-실무면접-임원면접-채용결정 순이다. 지원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당사 홈페이지(www.becco.co.kr)를 통해 입사지원 가능하다.

(주)네오위즈가 2009년 상반기 인턴 채용공고를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퍼브리실 QA팀 이다. 지원자격 요건은 고등학교 졸업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나이 및 성별 제한이 없으며 게임에 대한 열정과 보안의식 및 PC하드웨어 기본지식을 보유한 자면 지원가능하다.

지원희망자는 오는 7월 29일까지 당사 소정양식에 맞춰 이메일(jeeiy@neowiz.com)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인턴 6개월 후 심사를 통해 계약직 전환이 가능하다.

동부증권(주)이 인턴사원을 모집 중이다. 모집분야는 선물옵션 딜러다. 지원자격요건은 군필 또는 면제자로 4년제 대학졸업이상의 학력소지자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인턴기간은 6개월이며 선물옵션 매매 집중 트레이닝 및 실전 매매 병행 후 성취도에 따라 인턴 기간 종료 후 본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실무면접-임원면접 순이다. 지원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당사 홈페이지(insa.dongbuhappy.com)를 통해 입사지원하면 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청년인턴 채용공고를 진행 중이다. 상세모집분야는 ▲기술전략기획 ▲국제협력 ▲기술사업화지원 ▲산학협력 및 인프라지원 ▲지역산업지원 ▲부품소재산업지원 등이다.

지원자격요건은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면접시험-최종합격 순이다. 근무기간은 6개월이다. 지원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당사 이메일(hr@kiat.or.kr)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단독 “셀러도 몰랐던 위성몰”…‘큐익스프레스 상장용’ 부풀리기 꼼수[티메프發 쇼크]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신고식 '성공적'…밴드 라이브로 팔색조 무대 완성
  • 엔화 강세에 엔테크족 '반짝 웃음'…추가상승 여부는 '글쎄'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 기술주 흔들려도…외국인 ‘삼성 러브콜’ 건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50,000
    • -2.08%
    • 이더리움
    • 3,897,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489,300
    • -3.78%
    • 리플
    • 756
    • -2.7%
    • 솔라나
    • 200,600
    • -0.1%
    • 에이다
    • 496
    • -1%
    • 이오스
    • 683
    • -1.16%
    • 트론
    • 179
    • +1.13%
    • 스텔라루멘
    • 125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700
    • -3.51%
    • 체인링크
    • 15,640
    • -3.87%
    • 샌드박스
    • 374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