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0선 회복하며 상승 마감 [포토]

입력 2024-04-22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262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한 2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8(1.45%)포인트 상승한 2629.44를 코스닥은 3.91(0.46%)포인트 상승한 845.82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0(0.22%)원 내린 1379.2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262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한 2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8(1.45%)포인트 상승한 2629.44를 코스닥은 3.91(0.46%)포인트 상승한 845.82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0(0.22%)원 내린 1379.2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262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한 2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8(1.45%)포인트 상승한 2629.44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262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한 2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8(1.45%)포인트 상승한 2629.44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262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한 2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8(1.45%)포인트 상승한 2629.44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0(0.22%)원 내린 1379.2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262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한 2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8(1.45%)포인트 상승한 2629.44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0(0.22%)원 내린 1379.2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262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한 2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8(1.45%)포인트 상승한 2629.44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0(0.22%)원 내린 1379.2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262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한 2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8(1.45%)포인트 상승한 2629.44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0(0.22%)원 내린 1379.2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262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한 2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8(1.45%)포인트 상승한 2629.44를 코스닥은 3.91(0.46%)포인트 상승한 845.82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0(0.22%)원 내린 1379.2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HBM이 낳은 참극...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조화 깨졌다 [디커플링 두 회사 ②]
  • 하는 곳만 하는 시대 지났다…너도나도 슈퍼리치 리테일 사활[증권사 WM 대전]①
  • 텔레그램 기반 낫코인, 비트코인 혼조 속 일주일간 345% 뛰며 시총 50위권 안착 [Bit코인]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제네바 모터쇼…폐지되는 5가지 이유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김호중 천재적 재능이 아깝다"…KBS에 청원 올린 팬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11: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55,000
    • +0.88%
    • 이더리움
    • 5,31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15%
    • 리플
    • 722
    • -0.41%
    • 솔라나
    • 229,100
    • -1.21%
    • 에이다
    • 629
    • -0.47%
    • 이오스
    • 1,137
    • +0.26%
    • 트론
    • 161
    • +1.9%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300
    • +0.06%
    • 체인링크
    • 25,330
    • -2.01%
    • 샌드박스
    • 627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