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2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서울 용산역 앞 택시 정류장에 시민들이 줄을 서 있고 버스 정류장에는 승객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3/600/20240328113544_2005354_800_533.jpg)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2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서울 용산역 앞 택시 정류장에 시민들이 줄을 서 있고 버스 정류장에는 승객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2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서울 용산역 앞 버스 정류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3/600/20240328113544_2005352_800_533.jpg)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2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서울 용산역 앞 버스 정류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2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서울 용산역 앞 택시 정류장에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3/600/20240328113543_2005351_800_533.jpg)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2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서울 용산역 앞 택시 정류장에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2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서울 용산역 앞 택시 정류장에 시민들이 줄을 서 있고 버스 정류장에는 승객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