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막 6일째, 베니스비엔날레 ... 참여예술도

입력 2009-06-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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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디니의 팔라조 델레 에스포시지오니(Palazzo delle Esposizioni)의 전시작 중 하나.

관객은 작가가 찍어 놓은 발자국을 따라 걷기도 하고 찢어 놓은 판넬의 종이들을 보기도 하게 되어 있다.

컨템포러리 아트에선 장르 구별이 무의미하다고 하나, 구별하자면 참여예술의 하나로 보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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