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대 증원' 집행 정지될까…법원 첫 심문

입력 2024-03-14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창수(가운데)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전의교협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창수(가운데)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전의교협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과 전의교협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 등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185,000
    • +0.68%
    • 이더리움
    • 4,428,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506,500
    • +2.06%
    • 리플
    • 661
    • +4.42%
    • 솔라나
    • 196,700
    • +0.46%
    • 에이다
    • 585
    • +3.72%
    • 이오스
    • 736
    • -2.13%
    • 트론
    • 193
    • +1.05%
    • 스텔라루멘
    • 13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150
    • +0.55%
    • 체인링크
    • 17,950
    • -0.39%
    • 샌드박스
    • 435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