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역에서 기습 시위하는 해병대 전역자들

입력 2024-02-08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설 명절 귀성 인사를 하는 가운데 채상병 특검을 요구하는 해병대 전역자들이 기습 시위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설 명절 귀성 인사를 하는 가운데 채상병 특검을 요구하는 해병대 전역자들이 기습 시위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설 명절 귀성 인사를 하는 가운데 채상병 특검을 요구하는 해병대 전역자들이 기습 시위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설 명절 귀성 인사를 하는 가운데 채상병 특검을 요구하는 해병대 전역자들이 기습 시위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해병대 전역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설 명절 귀성인사를 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앞에서 채상병 특검 통과 촉구 피켓을 들고 기습 시위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해병대 전역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설 명절 귀성인사를 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앞에서 채상병 특검 통과 촉구 피켓을 들고 기습 시위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해병대 전역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설 명절 귀성인사를 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앞에서 채상병 특검 통과 촉구 피켓을 들고 기습 시위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해병대 전역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설 명절 귀성인사를 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앞에서 채상병 특검 통과 촉구 피켓을 들고 기습 시위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설 명절 귀성 인사를 하는 가운데 채상병 특검을 요구하는 해병대 전역자들이 기습 시위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무용지물' 전락한 청년월세대출…올해 10명 중 2명도 못 받았다
  • 부상 딛고 포효한 안세영인데…"감사하다" vs "실망했다" 엇갈린 소통 [이슈크래커]
  • 블라인드로 뽑은 트래블 체크카드 1위는?…혜택 총정리 [데이터클립]
  • “정규장인데 美주식 거래가 안 돼요”…뜬눈으로 밤새운 서학개미
  • 증시 폭락장에 베팅…곱버스로 몰렸다
  • 이기는 법을 잊었다…MLB 화이트삭스, 충격의 21연패
  • 2번의 블랙데이 후 반등했지만···경제, 지금이 더 위험한 이유 3가지
  • '작심발언' 안세영 "은퇴로 곡해 말길…선수 보호 고민하는 어른 계셨으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20,000
    • +5.35%
    • 이더리움
    • 3,574,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453,900
    • +3.56%
    • 리플
    • 733
    • +6.39%
    • 솔라나
    • 209,300
    • +13.01%
    • 에이다
    • 474
    • +6.28%
    • 이오스
    • 658
    • +3.95%
    • 트론
    • 175
    • +0.57%
    • 스텔라루멘
    • 131
    • +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200
    • +3.3%
    • 체인링크
    • 14,530
    • +8.76%
    • 샌드박스
    • 353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