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갤럭시S24 ‘자급제+알뜰폰’ 혜택 마련

입력 2024-01-1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갤럭시S24 출시를 앞두고 직영몰을 통해 ‘자급제 꿀조합 유심 사전신청 프로모션’을 개시, 유심∙eSIM 요금제 맞춤 추천과 더불어 다채로운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갤럭시S24 출시를 앞두고 직영몰을 통해 ‘자급제 꿀조합 유심 사전신청 프로모션’을 개시, 유심∙eSIM 요금제 맞춤 추천과 더불어 다채로운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갤럭시S24 출시를 앞두고 직영몰을 통해 ‘자급제 꿀조합 유심 사전신청 프로모션’을 개시, 유심∙eSIM 요금제 맞춤 추천과 더불어 다채로운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은 삼성 최신 프리미엄폰 출시에 맞춰 ‘자급제+알뜰폰’ 트렌드 확산에 한층 힘을 싣는다. 고사양 최신 단말을 선호하면서도 자급제+알뜰폰 조합으로 불필요한 통신비 부담은 최소화하려는 소비자 움직임이 커진 만큼 이들의 알뜰폰 체감 혜택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갤럭시S23 출시 후 두 달간 자급제 인기와 맞물려 헬로모바일 유심 가입자도 평소보다 27% 이상 증가(작년 월 평균 유심 가입자 대비)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갤럭시S24 시리즈를 자급제로 구입하려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늘부터 갤럭시S24 출시 전까지 헬로모바일 직영몰(direct.lghellovision.net)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후 원하는 유심 또는 eSIM 요금제(월 5000원 이상)를 선택해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LTE∙5G 요금제 모두 선택 가능하며, 고객은 이통사 반값수준인 무약정 알뜰폰 요금제를 자급제 단말과 결합해 월 납부금액을 낮출 수 있다.

갤럭시S24 자급제 단말과 꿀조합인 유심∙eSIM 요금제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헬로모바일 스테디셀러 LTE 무제한 유심 라인업인 △The 착한 데이터 유심11GB(11GB+일2GB+3Mbps, 월 3만3000 원) △DATA 걱정없는 유심 7GB(7GB+1Mbps, 월 1만5900 원) △DATA 걱정없는 유심 15GB(15GB+1Mbps, 월 2만900 원) △DATA 걱정없는 유심 일5GB(일5GB+5Mbps, 월 3만8990 원)등 사용패턴 별로 통신비 다이어트를 돕는 맞춤 요금제를 추천한다.

다채로운 프로모션 참여 혜택도 눈길을 끈다. 사전신청한 요금제를 개통하고 갤럭시S24 자급제 일련번호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굿즈(토트백∙버킷백∙우드트레이∙담요 중 1종, 전원 증정) △1~3만 원 상당의 상품권(가입 요금제 별 차등 지급, 전원 증정)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50명 추첨)을 선물한다. 아울러, 인기 요금제 6종 가입 고객 50명을 추첨해 15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추가 제공한다.

윤상욱 LG헬로비전 모바일디지털마케팅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갤럭시S24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새해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국내 자급제폰 이용률이 소비자 3명 중 1명 꼴로 늘어난 만큼, 직영몰을 통해 자급제폰과 시너지를 더하는 알뜰폰 요금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859,000
    • -3.35%
    • 이더리움
    • 4,180,000
    • -6.36%
    • 비트코인 캐시
    • 439,200
    • -10.93%
    • 리플
    • 587
    • -7.99%
    • 솔라나
    • 184,200
    • -2.54%
    • 에이다
    • 487
    • -11.93%
    • 이오스
    • 660
    • -13.61%
    • 트론
    • 177
    • -2.21%
    • 스텔라루멘
    • 115
    • -9.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600
    • -11.07%
    • 체인링크
    • 16,640
    • -10.78%
    • 샌드박스
    • 371
    • -1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