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야의 종 타종행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입력 2024-01-01 01:47 수정 2024-01-01 0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타종에는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피해자를 구한 '18살 의인' 윤도일씨, 매장 밖 쓰러진 홀몸노인 생명 구한 안경사 김민영씨, 골목에서 경련하며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하여 인명 구조한 순천향대 서울병원 방사선사 박상우씨, 보호 종료 아동에서 자립준비 청년 멘토가 된 박강빈씨 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타종에는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피해자를 구한 '18살 의인' 윤도일씨, 매장 밖 쓰러진 홀몸노인 생명 구한 안경사 김민영씨, 골목에서 경련하며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하여 인명 구조한 순천향대 서울병원 방사선사 박상우씨, 보호 종료 아동에서 자립준비 청년 멘토가 된 박강빈씨 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앞줄 왼쪽 네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마치고 세종대로 카운트다운무대로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앞줄 왼쪽 네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마치고 세종대로 카운트다운무대로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앞줄 오른쪽 세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마치고 세종대로 카운트다운무대로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앞줄 오른쪽 세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마치고 세종대로 카운트다운무대로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타종에는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피해자를 구한 '18살 의인' 윤도일씨, 매장 밖 쓰러진 홀몸노인 생명 구한 안경사 김민영씨, 골목에서 경련하며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하여 인명 구조한 순천향대 서울병원 방사선사 박상우씨, 보호 종료 아동에서 자립준비 청년 멘토가 된 박강빈씨 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해외직구 ‘어린이 장화’서 기준치 최대 680배 발암물질 검출
  • 국적 논란 누른 라인야후 사태…'매각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다
  • 단독 재무 경고등 들어온 SGC이앤씨, 임원 급여 삭감하고 팀장급 수당 지급정지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S&P·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테슬라, 6%대 폭등
  • 남원 초중고교 식중독 의심환자 무더기 발생…210여 명 증상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507,000
    • -2.85%
    • 이더리움
    • 4,574,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512,000
    • -2.75%
    • 리플
    • 650
    • -3.99%
    • 솔라나
    • 193,500
    • -8.94%
    • 에이다
    • 560
    • -4.44%
    • 이오스
    • 778
    • -4.07%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27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950
    • -5.7%
    • 체인링크
    • 18,700
    • -6.5%
    • 샌드박스
    • 433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