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GM 본사 방문한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입력 2023-12-15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5일 경기도 KG 모빌리티 평택 공장을 방문해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술탄 칼리드 빈 알사우드 SIDF CEO, 곽재선 KG그룹 회장,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 장관, 무함마드 알 트와이즈리 SNAM사 회장.  사진공동취재단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5일 경기도 KG 모빌리티 평택 공장을 방문해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술탄 칼리드 빈 알사우드 SIDF CEO, 곽재선 KG그룹 회장,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 장관, 무함마드 알 트와이즈리 SNAM사 회장. 사진공동취재단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오른쪽)이 15일 경기도 KG 모빌리티 평택 공장에 도착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왼쪽은 곽재선 KG그룹 회장. 사진공동취재단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오른쪽)이 15일 경기도 KG 모빌리티 평택 공장에 도착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왼쪽은 곽재선 KG그룹 회장. 사진공동취재단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오른쪽 세번째)이 15일 경기도 KG 모빌리티 평택 공장을 방문하며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오른쪽 세번째)이 15일 경기도 KG 모빌리티 평택 공장을 방문하며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15일 경기도 KG 모빌리티 평택 공장을 방문했다. 곽재선(오른쪽 두 번째) KG그룹 회장이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15일 경기도 KG 모빌리티 평택 공장을 방문했다. 곽재선(오른쪽 두 번째) KG그룹 회장이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이 15일 경기도 KG 모빌리티 평택 공장을 방문해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술탄 칼리드 빈 알사우드 SIDF CEO, 곽재선 KG그룹 회장,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 장관, 무함마드 알 트와이즈리 SNAM사 회장. 사진공동취재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16,000
    • +2.25%
    • 이더리움
    • 4,357,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486,600
    • +4.69%
    • 리플
    • 638
    • +5.11%
    • 솔라나
    • 204,300
    • +6.35%
    • 에이다
    • 529
    • +5.8%
    • 이오스
    • 745
    • +8.76%
    • 트론
    • 185
    • +2.21%
    • 스텔라루멘
    • 128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250
    • +5.13%
    • 체인링크
    • 18,810
    • +7.18%
    • 샌드박스
    • 434
    • +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