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요소수 통관 지연 오후 3시 긴급회의...정치 이유 無" [종합]

입력 2023-12-04 10:41 수정 2023-12-04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은 9월 10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요소수가 진열돼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사진은 9월 10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요소수가 진열돼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은 4일 "중국의 요소수 통관 지연엔 정치적 이유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요소수 관련 질문이 많이 (정례 브리핑 자리에서) 말씀을 좀 드리면 통관 지연 팩트는 확인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통관 지연엔 정치적 배경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지연 이유에 대해선 "중국 내 요소수 수요가 타이트해서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련 회의 개최 예정이며 보도 참고 자료는 오후 3시로 해서 배포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435,000
    • -2.79%
    • 이더리움
    • 4,239,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447,800
    • -8.24%
    • 리플
    • 595
    • -7.03%
    • 솔라나
    • 187,100
    • -1.37%
    • 에이다
    • 496
    • -9.32%
    • 이오스
    • 664
    • -11.7%
    • 트론
    • 182
    • +1.68%
    • 스텔라루멘
    • 119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460
    • -8.66%
    • 체인링크
    • 17,160
    • -6.84%
    • 샌드박스
    • 375
    • -1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