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베트남 IT기업 'FPT 소프트웨어'와 업무협약

입력 2023-11-06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사업 진출 공동 추진ㆍIT인재 양성 협력…"디지털ㆍ데이터 회사로 글로벌 도약"

▲DGB금융그룹이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 'FPT 소프트웨어'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쯔엉 지아 빈(Truong Gia Binh) FPT그룹 회장,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진영수 그룹디지털혁신총괄 상무, 팜 민 준(Pham Minh Tuan) FPT 소프트웨어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이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 'FPT 소프트웨어'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쯔엉 지아 빈(Truong Gia Binh) FPT그룹 회장,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진영수 그룹디지털혁신총괄 상무, 팜 민 준(Pham Minh Tuan) FPT 소프트웨어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이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 'FPT 소프트웨어'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신사업 진출과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고, 금융 부문에서의 IT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DGB금융그룹 차원에서 해외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룹 관계자는 "업무협약 체결 대상이 IT기업이라는 점에서 향후 이종산업 간 연합을 통해 금융의 경계를 넘어 디지털 전환을 하겠다는 DGB금융의 의지가 담긴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기술에 강점이 있는 FPT와 금융에 강점이 있는 DGB가 서로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DGB는 뛰어난 기술을 갖춘 FPT와 협력해 금융회사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디지털 회사이자 데이터 회사로 도약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베트남에 본사를 둔 FPT 소프트웨어는 베트남 1위 정보통신기술(ICT)기업으로 전 세계 30개국에 약 3만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모기업인 FPT그룹은 FPT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FPT 텔레콤, FPT 리테일, 인터넷 언론 VN EXPRESS, FPT 디지털(마케팅), FPT EDU 등 8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6년 국내에도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로 진출해 30개 이상의 다양한 업종에 IT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388,000
    • -4.06%
    • 이더리움
    • 4,136,000
    • -4.85%
    • 비트코인 캐시
    • 446,000
    • -6.79%
    • 리플
    • 595
    • -6%
    • 솔라나
    • 188,000
    • -6.79%
    • 에이다
    • 493
    • -6.1%
    • 이오스
    • 699
    • -5.41%
    • 트론
    • 178
    • -3.26%
    • 스텔라루멘
    • 120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770
    • -5.29%
    • 체인링크
    • 17,690
    • -4.79%
    • 샌드박스
    • 403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