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우 먹는 날' 한우농가·소비자 상생 한마당

입력 2023-11-01 1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주차장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에서 한우 풀드비프를 나눔받고 있다.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전국한우협회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한우농가가 조성하는 한우자조금을 활용, 전국적인 한우 할인판매와 소비자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주차장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에서 한우 풀드비프를 나눔받고 있다.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전국한우협회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한우농가가 조성하는 한우자조금을 활용, 전국적인 한우 할인판매와 소비자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주차장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에서 한우 풀드비프를 나눔받고 있다.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전국한우협회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한우농가가 조성하는 한우자조금을 활용, 전국적인 한우 할인판매와 소비자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주차장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에서 한우 풀드비프를 나눔받고 있다.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전국한우협회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한우농가가 조성하는 한우자조금을 활용, 전국적인 한우 할인판매와 소비자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주차장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에서 한우 풀드비프를 나눔받고 있다.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전국한우협회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한우농가가 조성하는 한우자조금을 활용, 전국적인 한우 할인판매와 소비자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주차장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에서 한우 풀드비프를 나눔받고 있다.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전국한우협회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한우농가가 조성하는 한우자조금을 활용, 전국적인 한우 할인판매와 소비자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영원(왼쪽 두번째부터) 전국한우협회 전무, 박선빈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박철진 농협축산경제 축산지원본부 상무, 김태완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 지사장이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주차장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전국한우협회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한우농가가 조성하는 한우자조금을 활용, 전국적인 한우 할인판매와 소비자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영원(왼쪽 두번째부터) 전국한우협회 전무, 박선빈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박철진 농협축산경제 축산지원본부 상무, 김태완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 지사장이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주차장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전국한우협회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한우농가가 조성하는 한우자조금을 활용, 전국적인 한우 할인판매와 소비자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주차장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에서 한우 풀드비프를 나눔받고 있다.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전국한우협회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한우농가가 조성하는 한우자조금을 활용, 전국적인 한우 할인판매와 소비자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08,000
    • +1.27%
    • 이더리움
    • 4,400,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7.14%
    • 리플
    • 686
    • +7.52%
    • 솔라나
    • 195,900
    • +1.77%
    • 에이다
    • 581
    • +2.83%
    • 이오스
    • 742
    • +0.27%
    • 트론
    • 196
    • +3.16%
    • 스텔라루멘
    • 131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650
    • +4.02%
    • 체인링크
    • 18,110
    • +2.55%
    • 샌드박스
    • 43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