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33억원 로또 1등, 이번이 16번째 기록?

입력 2009-05-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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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지난 23일에 실시된 338회 로또추첨에서 무려 33억원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내,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338회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 “4월 4일에 실시된 331회에서 약 22억원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이후 불과 7주 만에 이룩한 쾌거”라며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탁월한 적중률과 뛰어난 정확성이 다시 한 번 검증됐다는 점에서 더욱 감격스럽다”고 강조했다

또한 로또리치는 “조속한 시일 내에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주인공의 실제 로또 구입여부를 확인해 발표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덧붙여 로또리치는 “이번 1등 당첨조합 탄생은 로또리치가 <로또1등 당첨자의 비법 따라잡기!>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배출됐다”면서 “로또리치를 통해 1등 당첨조합을 받은 골드티켓 서비스 회원의 실제 당첨여부가 확인될 경우, 총 1천만원(‘유럽 럭셔리 크루즈 여행 상품권(2장, 400만원 상당)’, ‘순금 트로피(300만원 상당)’, 현금 3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인 만큼, 1등 당첨조합을 받은 주인공에게는 더욱 뜻 깊고 값진 행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338회에서는 1등 외에도 2등(약 4천3백만원) 3조합, 3등(약 1백5십만원) 112조합 등 총 7만개 이상의 당첨조합이 배출됐다”며 “이처럼 놀라운 성과는 국내 최초로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로또당첨을 극대화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하게 분석한 것은 물론 핵심 기술인 누적통계분석시스템을 중심으로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이를 늘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새로운 트렌드 변화를 접목해 최상의 로또1등 예상 번호를 추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회차는 338회(약 33억원)를 비롯해 193회(약 34억원),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0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296회(약 30억원), 305회(약 20억원), 306회(약 21억원), 316회(약 17억원), 320회(약 55억원), 322회(약 19억원), 327(약 8억8천만원), 328(약 18억원), 331회차(약 22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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