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 할로윈 합동상황실이 설치된 가운데 관광객과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0/600/20231029170831_1943874_800_542.jpg)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 할로윈 합동상황실이 설치된 가운데 관광객과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는 가운데 교통통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0/600/20231029170831_1943873_800_556.jpg)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는 가운데 교통통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0/600/20231029170832_1943875_800_361.jpg)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