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PRIME CLUB 투자 콘서트 IN 대구’ 성료

입력 2023-09-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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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증권)
(사진=KB증권)

KB증권은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지역 고객들과 증권PB들을 초청해 진행한 ‘2023 PRIME CLUB 투자 콘서트 IN 대구’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1일 부산, 5월 19일 대전에 이어 올해 지방에서 진행하는 마지막 KB증권 PRIME CLUB의 투자 세미나였다.

지난 두 번의 투자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PRIME센터 민재기(필명: 키맨) 투자콘텐츠팀장의 사회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KB증권 대구지점장 김원구 이사가 유망 자산관리 상품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바바리안리서치 정희석 이사가 ‘2024년 놓쳐서는 안되는 미국주식’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AI가 가져올 반도체의 변화는?’이라는 주제로 PRIME센터 김권진 부장(필명: 드림플래너)이 발표했다.

2부의 마지막 시간에는 ‘PRIME CLUB 탐구생활’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PRIME CLUB에서 소개했던 유망종목에 대해서 알아보고, 주식 관련 상식 등 고객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주제의 문제들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KB증권 PRIME센터는 이번 대구 지역을 끝으로 ‘2023 PRIME CLUB 투자 콘서트’ 지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9일에는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1000명 규모의 대규모 오프라인 투자 세미나 ‘2023 PRIME CLUB 투자 콘서트 IN 서울’을 준비하고 있다.

‘PRIME CLUB 서비스’는 KB증권 고객들을 위해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로 2020년 4월에 오픈해 현재 171만 명의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KB증권 하우성 플랫폼총괄본부장은 “PRIME CLUB 투자 전문가들과 함께 고객분들을 직접 찾아 뵙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열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PRIME CLUB 투자 전문가를 믿고 응원해주는 고객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오프라인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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