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김금희씨, 4번째 '보험왕' 등극

입력 2009-05-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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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8여억원 매출·연소득 3억원 달성

제일화재는 오는 15일 수안보 한화콘도에서 150여명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모인 가운데 2008 회계연도를 총결산하는 연도대상 시상식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의 상 '보험왕 진(眞)'에 호남RO(Regional office, 지원단) 무등브랜치 김금희(43)씨가 선정됐으며 보험왕 선(善)과 미(美)는 강남RO 나정선씨(41)와 김영희씨(45)가 각각 차지했다.

진으로 뽑힌 김금희씨는 대학졸업 후 제일화재 설계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18억원의 보험계약 실적과 3억원의 연소득을 올리며 올해로 4년 연속 보험왕 자리를 지켜냈다.

특히 지난 18년간 발로뛰는 영업스타일을 고수하며 '정도 영업'으로 지역내 공단 대표들을 철저히 관리, 영업실적을 쌓아 회사 영업조직 육성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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