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월 물가상승률 2.3% …25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23-08-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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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2.3%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 6월 2.3%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며, 소비자물가는 지난 4월 3%대로 둔화한 후 6월 2.7%에 이어 두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7월 소비자물가가 2.3%로 떨어진 데는 지난해 같은 달 물가가 6.3%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2.3%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 6월 2.3%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며, 소비자물가는 지난 4월 3%대로 둔화한 후 6월 2.7%에 이어 두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7월 소비자물가가 2.3%로 떨어진 데는 지난해 같은 달 물가가 6.3%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2.3%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 6월 2.3%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며, 소비자물가는 지난 4월 3%대로 둔화한 후 6월 2.7%에 이어 두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7월 소비자물가가 2.3%로 떨어진 데는 지난해 같은 달 물가가 6.3%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2.3%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 6월 2.3%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며, 소비자물가는 지난 4월 3%대로 둔화한 후 6월 2.7%에 이어 두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7월 소비자물가가 2.3%로 떨어진 데는 지난해 같은 달 물가가 6.3%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2.3%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 6월 2.3%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며, 소비자물가는 지난 4월 3%대로 둔화한 후 6월 2.7%에 이어 두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7월 소비자물가가 2.3%로 떨어진 데는 지난해 같은 달 물가가 6.3%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2.3%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 6월 2.3%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며, 소비자물가는 지난 4월 3%대로 둔화한 후 6월 2.7%에 이어 두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7월 소비자물가가 2.3%로 떨어진 데는 지난해 같은 달 물가가 6.3%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2.3%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 6월 2.3%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며, 소비자물가는 지난 4월 3%대로 둔화한 후 6월 2.7%에 이어 두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7월 소비자물가가 2.3%로 떨어진 데는 지난해 같은 달 물가가 6.3%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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