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통위, 현안질의…후쿠시마 오염수 '공방'

입력 2023-07-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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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진(왼쪽) 외교부 1차관과 오영주 외교부 2차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장호진(왼쪽) 외교부 1차관과 오영주 외교부 2차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왼쪽) 통일부 장관과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왼쪽) 통일부 장관과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태호 위원장이 생각에 잠겨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태호 위원장이 생각에 잠겨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권영세 통일부 장관, 장호진 외교부 1차관, 오영주 외교부 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 여야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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