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의힘, 민경우 대표 초청 강연…'후쿠시마 오염수=광우병'

입력 2023-07-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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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 대안연대 공동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민경우 대안연대 공동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민경우 대안연대 공동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민경우 대안연대 공동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민경우(왼쪽 두번째) 대안연대 공동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민경우(왼쪽 두번째) 대안연대 공동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민경우 대안연대 공동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민 대표는 '광우병 사태'가 있던 2008년 전후 한미 FTA 범국민운동본부 정책기획팀장으로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운동에 관여한 바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선동'을 주제로 대응책을 논의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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